“둘째가 벌써 다섯 살이다”라고 말
“남매인데 너무 안 닮았다”라는 박미선의 말에 정경미는 “둘째가 벌써 다섯 살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벌써 세월이 그렇게 됐나? 남의 집 애들 크는 것 보면 나 나이 먹는 것 잊어먹는다고하더니”라고 놀라워했다.
사진 = '마미선' 영상 캡처.
배우 박준금(62)이 평소 소식하는 습관을 유지한다고 밝히며, 애호박전을 즐겨먹는다고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초간단 인생전 | 이래봬도 맛은 끝내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준금은 맛있지만 초간단 음식이 애호박전을 만들었다.
배우 송중기(39)가 모든 음식에 올리브오일을 뿌려먹는다고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실물 보고 깜짝.
특히 송중기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토마토에 올리브오일을 뿌려먹는다고도 밝혔다.
최화정 역시 “그래, (올리브오일) 너무 좋다”고 공감했다.
검진을 받고 괜찮기에 계속 술을먹는다고.
제작진이 "가장 최근에 술을 언제 마셨냐"고 묻자 남편은 "소주는 안 먹고 맥주를 둘이서 한 80병 먹었다.
다음날 연차 내고 일을 못 나갔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365일 중에 며칠 술을 안 마시냐"고 아내에게 물었고, 아내는 "5일 정도 안 마시는 것 같다"고 말해 충격을.
우울증약을먹는다고해서 우울증이 바로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우울증이 좋아졌다가도 다시 나빠지는, 진자처럼 반복되는 츠레의 증세를 보면 우울증 환자가 아닌 사람 입장에서는 낯설기도 하고, 우울증 환자 입장에서는 뼈아픈 공감의 장면일 것이다.
영화는 이를 너무 무겁지 않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기.
남편이 술을 안먹는다고해도 아내가 술을 갖다주는 상황에 당황했다.
서장훈은 “강제로 자꾸 권유를 하는”라며 놀랐다.
이에 진태현은 “식스센스급 반전입니다”라고 말했다.
술을 주는 것이 남편의 애교를 받기 위한 아내의 방법이었던 것.
아내의 반전에 가사취조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미 탈모가 시작된 사람이 검은콩을먹는다고머리카락이 덜 빠지거나 숱이 많아지지는 않는다.
단백질 섭취 등 건강을 위해 먹는 것은 좋아 2018년 국제파이토뉴트리언트 심포지엄에서 일본 고베대 히토시 아사다 교수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검은콩에는 각종 생리 활성 물질이 풍부하다.
샐러드 한 접시 분량의 채소에 50g(약 3큰술) 정도의 드레싱을 함께먹는다고가정하면 이미 밥 한 공기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초콜릿, 혈당 올려 당뇨병 유발 초콜릿은 열량이 높다.
특히 초콜릿 중에서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밀크초콜릿은 100g당 530~550kcal이며 화이트초콜릿은 100g당 500.
아내는 남편의 문제점으로 과도한 음주를 들었고 남편은 5~6병의 소주가 있으면 그걸 하루에 다먹는다고털어놨다.
아내는 1년에 남편이 365일 중에 360일 술을먹는다고하소연했다.
남편은 아내와 함께 밥을 먹었어도 기억이 안 난다며 알코올성 치매를 의심케 했다.
아내는 “건강검진을 받으면 또 괜찮아서.
검진을 받고 괜찮기에 계속 술을먹는다고.
서장훈은 "이대로 조금 더 가면 간다.
왜냐면 하루에 아무리 못해도 5~6병 이상은 먹는 건데 간이 못 버틴다.
특별히 쇠로 만든 간도 아니고 거의 시한부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거랑 마찬가지다.
어차피 헤어지는데 무슨 이혼을 하냐"며 돌직구를 날렸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