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한정책아젠다를 발굴해 차기
반영한정책아젠다를 발굴해 차기 정부의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장애인단체들은 이구동성으로 각종정책제안이 국정운영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대통령직속 '국가장애인위원회' 설치를 요구했다.
함께 사는 세상"이라며 "장애인이 존엄성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그간 국무총리 산하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는 집행력이 부족했고 부처 간 (정책) 조정에 한계를 드러냈다"며 "정책일관성과 조정 권한을 갖춘 실질적 컨트롤.
이틀 앞둔 18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시청 앞에서장애인단체 회원들이 가두 행진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정책의 청사진은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이동·교육·노동·복지·문화예술 등 모든 영역에서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라고.
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두고장애인정책의 방향을 총괄하며 조정권한을 부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통해정책추진력을 강화하고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장애연금 2배 인상(평균 50만 원 → 100만 원) △장애인정책예산.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21대 대선장애인정책제안 페스티벌에서 이형숙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로부터장애인대선정책요구안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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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21대 대선장애인정책제안 페스티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인 서미화 의원,장애인단체 대표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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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연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20일장애인의 날을 맞아 선제적인 맞춤형장애인복지정책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관계자는 “‘장애인이 행복한 일상과 미래를 누리는.
20일장애인의 날을 맞아 정치권이장애인정책관련 대선 공약을 속속 내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장애인정책발표문을 공개했다.
이 후보는 ‘발달장애인과 정신장애인돌봄 국가책임제’ 실시 등을 주요정책으로 약속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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