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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특별재난지역에 대한 통신·유료방송서비스 요금 및 전파사용료 감면 지원을 신속히 시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X(구 트위터) 이용자는 “경상도 시와 몇 개 군이 불타는데 언론이 이렇게나 조용”하다며 “제대로 된 나라면재난특별방송24시간 편성해 계속 속보 때려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는 “어제 전쟁도 버티던 1300년 문화유산 고운사가 전소됐다.
관련 사업자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특별재난지역에 대한 통신·유료방송서비스 요금 및 전파사용료 감면 지원을 신속히 시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큰 인명피해를 야기한 것 아니냐"라고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체계를 지속 유지하고 있으며, 필요시재난로밍,재난와이파이 개방 등 모든 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특별재난지역 통신·유료방송서비스·전파사용료 요금 감면 ▲ 끝없이 폐허로 변한 산림, 한없이 번져가는 산불 경북 의성군 산불 발생 나흘째인.
심각단계로 발령한 것은 지난 25일 오후 4시.
수단과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기정통부는 대형 산불로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울산광역시 울주군, 경상북도 의성군.
초고속인터넷 요금 월정액 50%를 감면할 예정이다.
유료방송서비스 요금은 기본료 감면율 50% 이상의 수준에서 각 유료방송사가.
기본법,재난및 안전관리 기본법, 기상법 등에 산재된재난방송관리·운영 내용을 하나로 묶어 별도의특별법을 제정하고 지상파 다채널방송을 도입해재난전문 채널을 운영하도록 하자는 제안도 나온다.
다양한 대안이 거론되지만 진짜 문제는 그것을 관리.
임하면 임하리 한 마을에서 전기와 통신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일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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