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

아동권리보장원은 3일 인천시청 소통·나눔회의실에서 2025년 찾아가는 보호대상아동후견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아동권리보장원아동권리보장원은 3일 ‘2025년 찾아가는 보호대상아동후견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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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보호대상아동후견.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아동청소년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유희태 군수는 “모든아동이 차별 없이권리를 존중받고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아동들이 스스로.

아동참여위원회는아동의권리증진과 정책 참여를 목표로 2020년부터 운영된 인천시의 대표적인아동참여 기구다.

이번 정기회에는아동참여위원을 비롯해아동정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9명에 대한.

ⓒ세이브더칠드런 경남아동권리센터 왼쪽세번째부터 홍다검 창신대학교 학생취창업처장, 정은희 세이브더칠드런 경남아동권리센터장.

참석자들은 각 기관 간의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익중아동권리보장원장은 “우리는 기관 간, 그리고 사업 간의 경계를 넘어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연대가 절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며 “각.

[서울=뉴시스]아동권리보장원이 부산광역시 기록관에서 입양 관련 기록물을 정리 및 검수하는 모습.

(사진=아동권리보장원 제공) 2024.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양기관 대표가 협약체결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동구밭(공동대표 박상재)과아동의 삶의 질 향상 및아동권리증진을.

아동권리교육을 받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평구는 최근 구청에서 3기 위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활동으로아동권리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정 안내와 강사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친구들과 공통점 찾기 ▲유엔아동권리.

대전광역시 서구는 2021.

총 21명의아동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아동참여위원은 "올해도 활동하게 되어 기쁘고,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기대된다"며 "아동권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