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교육청, 2025년 첫 교육정책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2025년 첫 교육정책관리자회의 개최.
(사진=경남교육청제공) 2025.
기록원 설립과 학교 통폐합, 폐교 활용 등 행정국 소관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가칭경남교육청기록원은 창원 북면에 총 사업비 190억 원을 들여 올해초 착공된다.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의 중요 기록물 50만여 점을 영구.
(사진=경남교육청제공) 2025.
(사진=경남교육청제공) 2025.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과 12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마을 강사 등 4천4백여 명을 온라인 조사했으며,경남교육청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2일 NH농협은행경남본부와 ‘다자녀 지원 카드 운영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경남교육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종훈경남교육감과 조청래 농협은행경남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자녀 중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신입생에게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에 해당 다자녀 가정에 입학 준비 물품 구입비를 포인트 형태로 담은 ‘경상남도교육청다자녀 지원 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이 교육 분야 부패를 잡아내고 청렴 활동에 앞장설 제6기 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경남도민을 대상으로 도민감사관 3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민감사관은 교육감이 요청하는 감사에 참여하고 부패.
(사진=경남교육청제공) 2025.
도민감사관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교육감이 요청하는 감사에 참여하고, 부패 유발 제도 및 관행을 시정하도록 건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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