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백악관에서 관세 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 정부 무역 협상단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DC백악관에서 관세 협상에 타결한 뒤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백악관엑스(X) 미국백악관은 31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 간에 전날 타결된 무역 협정에 대해 “대단히 성공적.
트럼프 미 대통령이백악관에 대형 연회장을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악관은 이스트윙을 증축해 650명이 동시에 들어갈 수 있는 연회장을 지을 예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기존의 200석 규모를 3배 이상 늘려 유럽 스타일의 초호화 연회장으로 꾸미는 겁니다.
한국과 미국의 관세협상이 한국시각으로 31일 오전 전격 타결된 가운데 미국백악관이 소셜미디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백악관은 한국 시각 오전 9시 40분쯤 트럼프 대통령이 문서에 서명하는 사진을 공식 폐이스북 계정.
미국백악관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대형 연회장 예상 모습.
X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억달러(약 2800억원)를 들여 마러라고에 있는 것과 유사한 대형 연회장을백악관에 건설한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백악관은 6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9만㎡.
대통령실은 1일백악관이 한국과의 통상 협상 타결을 알리면서 ‘한국이 쌀 시장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힌 데 대해 “추가 개방은 없다”면서 “세부적 요건에서 서로의 이해, 인지하는 것이 좀 달랐다는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다”라고 했다.
맥크레리 건축사(McCrery Architects PLLC)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백악관에 국빈 연회장(State Ballroom)을 짓는다.
황금 샹들리에와 기둥, 금장 몰딩이 있는 천장, 대리석 바닥 등 “루이14세식 궁 연회장을 연상케 하는” 웅장.
31일(현지시간)백악관이 공개한 새로 건설될 연회장의 조감도.
백악관홈페이지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백악관에 2억달러(약 2800억원) 규모의 연회장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역사적 가치를 지닌백악관건물의 보존 문제와 공사 비용의.
백악관이 공개한 ‘스테이트 블룸’ 연회장 예상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억달러(약 2800억원)를 들여백악관에 마러라고에 있는 것과 유사한 대형 연회장을 짓는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백악관은 6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9만㎡(2만7225평) 규모의.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전날백악관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15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