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택 3000여 동이.
빠진 울산(울주), 경북(의성·안동·청송·영양·영덕), 경남(산청· 하동) 등의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특별모금캠페인을 벌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특별모금캠페인은 전국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4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모아진 성금은모금종료 후 피해.
대한간호협회는 산불로 인하여 재해를 입고 고통과 실의에 빠진 울산(울주), 경북(의성·안동.
전북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달 30일까지 경북·경남·울산 등에서 발생한 산불피해특별모금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성금은 이재민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지원 사업 등에 쓰인다.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구청장 이승로)는 3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고 피해지역의 복구 활동을 지원하고자 이날부터 4월11일까지 성금을특별모금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호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성북구 패션봉제회가 제공한 의류 1천여점, 타월 1천여점, 신발 300여점과.
이번특별모금에는 NCT 멤버 해찬, 트와이스 멤버 지효 등 연예인들과 함께 일반 시민들의 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특별모금개시 3일 만에 34만 명 이상이 직접 기부, 댓글 기부, 포인트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에 동참해 누적 기부액 14억 원을 돌파.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와 함께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모금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성금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민과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서울 성북구 제공 구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0일간 성북구 소속 공직자와 주민·유관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성금특별모금을 추진한다.
대형 산불로 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돕고 지자체의 사회적 공헌가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는 24일 2025년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2000만원 긴급지원과 함께특별모금에 나섰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로 24일 기준 7005ha의 산불 피해와 1500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